난지도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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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매립지에서 환경·생태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월드컵공원은 야생동·식물들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월드컵공원 자연생태계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약 652종의 식물과 748종의 새, 곤충, 양서류, 어류, 포유류 등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식물 중에는 345종은 식재한 것이고 307종은 자연적으로 자라난 것들입니다. 동물의 경우는 대부분이 자연적으로 들어와 살고 있는 것들로 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주변의 산과 들 그리고 한강 원수를 통해 유입되었습니다.

월드컵공원이 조성되면서 평화의공원, 난지천공원과 하늘공원, 노을공원에는 여러 가지 나무와 풀들이 심어지고 시민들의 공원 이용을 위하여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공원 혼생초지와 노을공원 골프코스 사이의 수풀, 난지천 사면 그리고 매립지사면은 최소한의 관리만이 이루어지는 자연천이 지역입니다. 특히 매립지사면은 쓰레기매립 이후 자연적으로 들어온 아까시나무, 버드나무, 환삼덩굴, 서양등골나물 등이 자연스럽게 숲을 이루고 있으며 30년 이상 된 아까시나무들도 자라고 있습니다.

난지도 자연생태계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귀화식물이 분포한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쓰레기가 들어오면서 여러 가지 귀화식물의 종자가 같이 유입되었고 매립가스, 침출수 및 건조한 토양환경 등 열악한 생육환경에 적응력이 강한 귀화식물들이 독특한 매립지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003년 이후 약 150여종의 귀화식물이 기록되었으며 이는 우리나라 귀화식물 약 300여종의 50%를 차지합니다. 현재는 자연천이가 진행되면서 귀화식물의 종류가 점차 감소하여 약 100여종(귀화율 15%)이 생육하고 있습니다.

한강과 난지연못, 난지천 및 초지, 산림 등 다양한 서식처가 분포하고 있어 많은 여름철새, 텃새들이 번식을 하고 겨울철새 및 나그네새들이 찾아옵니다. 월드컵공원의 깃대종이자 멸종위기야생동물인 맹꽁이는 수백마리가 매립지사면과 노을공원 등에 서식하고 있으며 옴개구리, 한국산개구리들도 난지연못과 오리연못에 매년 알을 낳고 있습니다.

식생변화와 더불어 동물상이 풍부해지고 있어 2007년 이후 매립지 사면을 중심으로 멸종위기종인 삵이 발견되었고, 2015년 고라니의 번식이 확인되는 등 점차 생태계가 안정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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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현황 사진_통발
생태계현황 사진_아까시나무
생태계현황 사진_파랑새
생태계현황 사진_맹꽁이
생태계현황 사진_나비잠자리
생태계현황 사진_족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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