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내

하늘을 담는 그릇
공원안내도
 
하늘을 담는 그릇 사진1
 
가을이면 훌쩍 자란 억새풀이 물결처럼 일렁이는 장관을 보여주는 하늘공원에 커다란 그릇처럼 생긴 전망대가 들어섰습니다.

2009년 10월 30일 제막식을 마친 ‘하늘을 담는 그릇’은 바닥지름 3.7m, 윗부분 지름 13.5m에 이르는 원형으로, 3단 데크로 구성된 전망대에 오르면 한강과 북한산을 비롯한 서울의 모습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전망대 안에는 벤치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지친 다리를 쉴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하늘을 담는 그릇 사진2
 
하늘공원은 쓰레기로 뒤덮여 있던 난지도 위에 세운 공원입니다. 사람의 손으로 훼손된 자연을 애써 되돌려 놓은 이곳에 또다시 사간이 지나면 버리게 될 인공물을 세우는 것은 자연에게는 미안한 일.
그래서 ‘하늘을 담는 그릇’은 최소한의 철제 뼈대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대신 작품 둘레에 여섯 그루의 등나무를 심어 시간이 지나면 넝쿨이 자라 전망대를 뒤덮고, 녹색 자연으로 덮인 전망대는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하늘공원의 일부가 되어갈 예정입니다.
 
하늘을 담는 그릇 사진3
 
어린이 놀이터 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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