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내

마포자원회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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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과 노을공원 사이에 위치한 커다란 굴뚝을 보셨나요? 바로 자원회수시설의 굴뚝입니다. 자원회수시설은 2022년이면 매립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도권매립지의 매립기한을 연장하기 위하여 매립하기 전 단계에서 소각처리(중간처리)함으로써 매립지의 수명을 연장하고, 폐기물을 850℃ 이상 950℃의 고온으로 연소하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폐열(400℃ 이상)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한 후 200℃ 정도로 낮아진 고압증기는 자원회수시설 주변의 지역난방으로 공급함으로써 대체에너지로 활용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등 우리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시설입니다

주거지역, 상가지역, 공공지역 등으로부터 수거되는 폐기물의 매립장 확보난을 해소하고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도시환경을 감소시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완벽한 공해방지 시설로 보다 안정하고 깨끗하게 처리하는 최첨단 자원회수시설입니다.

혹시 차가운 날씨에 굴뚝에서 가끔 흰연기(백연)를 보셨나요? 굴뚝의 흰연기(백연)는 굴뚝으로 배출되는 연소 가스중의 뜨거운 수중기가 차가운 공기와 마주칠 때 미세한 이슬이 되어 눈에 보이게 되는데 이것이 백연(White Hume)입니다. 공기와 혼합이 진행됨에 따라 연소가스의 온도와 습도가 동일하게 되어 백연은 곧바로 소멸하게 됩니다.

발생시기는 외부 공기가 5℃ 이하로 차가울 때와 비가 오고 다습할 때 연소가스가 냉각되어 백연으로 변하는데 이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와 동일한 원리로 추운 겨울날 입김이 생기는 이치와 같은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폐기물의 불완전 연소 등으로 발생하는 다이옥신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보통의 연기일 뿐입니다.

아울러, 현재 월드컵공원 내 굴뚝은 마포자원회수시설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배출되는 연소가스 온도는 103℃ 정도로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배출되는 연소가스 온도 165℃보다 이슬점에 가까워서 백연 발생빈도가 마포자원회수시설보다 잦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마포자원회수시설의 배출가스는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므로 백연 등으로 인한 주민 여러분의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마포자원회수시설 : 02-374-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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